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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니즈 반영한 제도개선 사업성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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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 2019.07.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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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신현곤 수출이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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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수출이사 / 사진제공=현곤
"농식품 기업들이 '농식품 스타콜라보 마케팅 사업'을 통해 수출증가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18일 "사업 3년차를 맞는 올해 수출업체들의 니즈(needs)에 기반,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에 주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이사는 농식품 수출진흥 사업과 관련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 특히 스타콜라보 마케팅 사업은 해외마케팅에 큰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운 중견·중소기업들로서는 '가뭄에 단비'나 마찬가지였다.

스타콜라보 사업을 바라보는 수출업체들의 시선은 긍정적이다. 수출업체 개별 제품에 대한 홍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해당 국가의 유명 스타가 직접 제품을 시연하고, 평가하는 과정이 제품 신뢰도로 직접 연결되기 때문이다.

올해는 단일 스타 섭외를 통한 업체별 홍보방식을 개선해 국내 한류스타 뿐만 아니라 수출목표국내 인지도가 높은 현지 스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업체가 원하는 스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업체 스스로 최적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스타에 대한 의미도 확대했다. 현지에서 인지도와 영향력이 큰 인물까지 확대했다. 타깃에 따라 파워 블로거, 웹툰 작가, 유투버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업체요구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18년의 경우, 수출목표국 해당 제품군의 수출실적은 166만9000불에서 200만4000불로 2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애플리즈의 경우 캄보디아 사과주 수출액이 지난해 2만9400달러였는데, 올해 상반기에 이미 7만980달러를 달성했다.

신현곤 이사는 "올 하반기 수출여건이 그리 녹녹치 않지만 농식품 스타콜라보 마케팅 사업을 통해 한국 농식품 수출활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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