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靑에 간 이해찬 "日 규탄 채택 등 초당적 대응해야"

머니투데이
  • 조철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7.18 17:0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18일 文대통령-5당대표 회동…李 "경제전쟁, 어차피 넘어야 할 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 "여야 5당이 국회에 대책 특위를 만들어 활동을 시작하고 규탄 결의안도 채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초당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당 대표 초청 대화' 모두발언에서 "이 경제전쟁은 쉽게 안 끝난다. 어차피 한번 건너야 할 강이고 넘아야 할 산"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 모두발언 이후 정해진 순서와 달리 야당 대표들의 발언을 먼저 듣고 가장 마지막에 발언한 이 대표는 "여야가 초당적 합의를 이뤄야 할 사안은 일본의 경제침략 문제"라며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에 희망을 드리겠다는 것은 여야가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기업도 노력하고 정부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일본경제침략특위를 발족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처리와 관련, "빨리 국회를 통과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통과가 안되면 여러 어려운 점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가능하면 내일(19일) 초당적 결의해서 추경안이 꼭 심의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울러 남북관계 개선과 관련해선 "국회도 남북관계가 더 발전되도록 방북단을 편성해 5당이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을 모시고 하는 (대화하는) 자리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5당 대표가 자주 모여 실질적인 정책 사안과 법률 사안을 가지고 논의하는 회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