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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봉 인상률 3%대?...9년만에 최대 인상폭 기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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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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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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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인상폭 감소세...정부, 최대 3.9% 인상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정부와 노조,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공무원보수위원회가 내년 공무원 연봉을 3%대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8%보다 2배 가량 높은 수치다. 일각에선 인상률이 최대 3.9%에 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18일 인사혁신처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공무원보수위원회는 내년 공무원 연봉 인상 잠정안을 놓고 비공개 회의를 통해 권고안을 확정한다.

지난달 26일 보수위원회 회의가 시작된 이후 정부는 2.8~3.9%의 인상률 구간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제시한 인상률 구간 최대치인 3.9%로 인상률이 결정될 경우 공무원 연봉은 2011년 이후 9년 만에 최대 인상폭을 기록하게 된다.

공무원보수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권고안은 확정안은 아니다. 예산당국인 기획재정부와의 예산 협의는 물론 국회의 예산 통과 과정 등을 거쳐야 한다. 경제 위기가 고착화된 상황에서 이처럼 높은 인상률이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한편 정부는 지난 1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전국공무원노동조합·한국공무원노동조합 등 노조위원 5명, 고용노동부·교육부·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등 정부위원 5명, 노·정 양측이 추천한 전문가들인 공익위원 5명으로 구성된 공무원보수위원회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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