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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이어 반 다이크' 바르사의 초특급 영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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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07.1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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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반 다이크. /사진=AFPBBNews=뉴스1
스페인 명문클럽 바르셀로나가 단단히 마음을 먹은 모양이다. 그야말로 초특급 영입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의 르10스포르트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네덜란드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8·리버풀)의 영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이적시장에서 네덜란드 출신 선수들을 연거푸 노리는 중이다.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뛰었던 프랭키 데 용(22)를 데려왔고,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20)의 영입도 시도했다. 하지만 유벤투스(이탈리아) 영입 경쟁에 패해 데 리흐트를 놓치고 말았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반 다이크로 시선을 돌린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공격수 네이마르(27)와 연결되고 있다. 네이마르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영입을 마무리 지은 뒤 곧바로 반 다이크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한다.

올 여름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필리페 쿠티뉴(27)가 전 소속팀 리버풀로 돌아갈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이번 협상을 반 다이크 영입에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수비 보강이 필요하다. 주전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32)가 어느덧 30대 중반을 향해가고 있고, 사무엘 움티티(26)는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움티티의 경우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반 다이크는 지난 시즌 리그 38 전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덕분에 리버풀은 리그 2위-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반 다이크의 조국 네덜란드도 네이션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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