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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日과의 '경제전쟁'…이제 '애국이냐 이적이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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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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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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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은 '최고통수권자'…협상 필요하지만 전쟁은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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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사진=홍봉진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일본과의 무역분쟁을 '경제전쟁'이라 규정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진보냐 보수냐, 좌냐 우냐가 아니라, 애국이냐 이적이냐"라고 말했다.

조 수석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의 "일본의 수출 규제와 관련해 의견차·입장차가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서로 비난하거나 갑론을박할 시기가 아니다. 최선을 다해 대통령을 도와야 할 때"라는 발언을 담은 기사를 인용하며 "존경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대한민국의 의사와 무관하게 '경제전쟁'이 발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경제전쟁'의 '최고통수권자'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쟁 속에서도 협상은 진행되기 마련이고, 또한 그러해야 하며, 가능하면 빠른 시간 종전해야 한다. 그러나 전쟁은 전쟁"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진보'냐 '보수'냐, '좌'냐 '우'냐가 아니라, '애국'이냐 '이적'(利敵)이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 수석은 SNS를 통해 일본 수출 규제를 정면 비판해오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SBS 드라마 '녹두꽃'의 배경음악인 '죽창가'를 공유하며 일본을 에둘러 비판했다. '죽창가'는 반외세·반봉건을 기치로 내건 동학농민혁명을 기리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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