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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업계, 드론 활용한 평가 분석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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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일 선임기자
  • 2019.07.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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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協, LX와 업무협약 체결, 국가공간정보 데이터 활용한 적정 가치평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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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승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왼쪽에서 4번째)과 송계주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선임부회장(5번째)이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토공간정보 관련 신기술을 활용한 토지조사업무 선진화를 통해 국민 재산권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본부에서 '보다 적정한 가치평가 및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X 사내벤처팀은 드론을 활용한 최신 토지현황, 경사도 등 다양한 토지공간정보를 협회에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 감정평가정보센터는 이를 평가물건에 대한 분석에 활용, 감정평가업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LX는 국가공간정보포털의 공공 데이터를 감정평가사인 협회 회원이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해 공정한 가치평가에 정확성을 기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송계주 감정평가사협회 부회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LX의 공간정보를 활용, 감정평가업무가 보다 공정하고 적정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정평가산업과 국토공간정보산업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조만승 LX 부사장은 "국토정보 전문기관과 가치평가 전문기관이 만난 뜻 깊은 날"이라며 "국민 재산권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협력한다면 시너지 효과와 함께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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