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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캔 사업 510억원에 매각…"유리 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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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19.07.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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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사업부문 한일제관에 매각…매도절차 10월까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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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문병도 사장, 한일제관 정동택 대표, 삼광글라스 이복영 대표이사 회장, 한일제관 정지택 전무가 지난 19일 삼광글라스 캔 사업부문 매각계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삼광글라스
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 (34,100원 상승450 -1.3%)가 21일 자사의 캔 사업부문을 분리 매각하고 유리제조 부문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삼광글라스는 이날 캔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분할신설회사인 삼광캔를 설립하고 지분 전량을 금속캔·포장용기 제조업체 한일제관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잠정 매도금액은 510억원으로 이르면 10월 중 거래 종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각주관사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다.

이원준 삼광글라스 총괄본부장은 "이번 매도계약은 전문화된 유리 사업영역에 집중해 경영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리와 캔 사업부문에 전문성을 보유한 양사에 윈-윈 거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이번 계약이 기업가치를 높여 주주가치 극대화에 기여하고 삼광글라스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광캔을 인수하게 되는 한일제관은 1968년 설립된 금속캔 제조 전문업체다. 한일제관 측은 "이번 거래로 매출 규모를 늘리고 전문역량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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