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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 귀신고래·북극곰…SK이노 친환경 문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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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 2019.07.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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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캠페인 주제 '자연스런 친환경 사회적가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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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친환경 사회적가치 기업 홍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캠페인 주제로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를 정했다. 회사는 "환경 친화적이어서 자연스럽고, 이런 친환경 사업을 당연하게 추구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전사적 추진 과제인 그린밸런스를 위해 혁신을 지속하겠다는 뜻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인류가 자연 생태계와 공존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하고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그린 아스팔트’, ‘친환경 주유소’, ‘친환경 플라스틱’, ‘친환경 윤활유’, ‘전기차 배터리’ 등 환경 친화적 기술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나뭇잎을 겹쳐 쌓은 콜라주(collage) 기법을 이용해 캠페인 이미지를 제작했다. 자연이 주는 쾌적함을 표현하고 귀신고래, 북극곰, 북극여우, 황제펭귄 등 멸종위기 동물 형상도 담았다. 지구온난화의 폐해를 알리고 자연과 기술의 공생을 시각화하기 위한 설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울산항에 입항하는 대형 선박들의 폐플라스틱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하는 사회적 기업 ‘우시산’을 후원하고 있다. 또 베트남 정부, 유엔환경계획 및 환경부 등과 협력해 아시아의 허파라 불리는 베트남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고 있다. 작년에 맹그로브 나무 3만5000그루를 심었다. 그린 아스팔트, 전기차 배터리 개발, 친환경 윤활유 및 친환경 플라스틱 사업도 진행 중이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환경과 공존할 수 있는 사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기업이 앞장서야 할 분야"라며 "이제는 실제 경영을 통해 친환경을 실현시키고 환경분야 사회적가치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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