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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비이자·비은행·해외수익 4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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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 2019.07.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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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9일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우리 리더스 컨퍼런스 2019'에서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우리금융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오는 22일 상반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역대급' 실적을 예고했다. 또 확고한 그룹 체제 구축을 목표로 "비이자·비은행·해외수익 비중을 각각 40% 수준으로 끌어올리자"고 주문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9일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손 회장과 그룹사 부장급 이상 임직원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우리 리더스 콘퍼런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손 회장은 상반기 지주사의 성공적 설립과 그룹 체제 안착에 대한 임직원의 노력을 치하했다. 아울러 "상반기 역대 최고의 재무 실적이 기대된다"며 "다양한 M&A(인수·합병)을 통해 그룹 재건 작업도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시장에서 우리의 존재감이 매우 커졌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또 올 하반기를 그룹체제 후발주자로서 경쟁 금융그룹의 '차이(Gap)'를 뛰어넘어야 할 '대도약기(Moment of Impact)'로 규정했으며 △안정적 그룹체제 구축 △사업포트폴리오 확충 △WM(자산관리)·글로벌·CIB(기업투자금융)·디지털의 4대 성장동력 강화 △리스크관리 고도화 및 내부통제 강화 △그룹 경영시너지 창출을 5대 경영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손 회장은 "그룹 체제에서는 각 계열사의 자체 경쟁력과 협업 시너지가 모두 중요하다"며 2~3년 이내에 비이자·비은행·해외수익 비중을 각각 40% 수준까지 끌어올리자는 내용의 '40-40-40'을 중장기 비전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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