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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세계수영대회 현장 찾길" 靑 참모 뜬다..김정숙 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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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 2019.07.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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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고민정 대변인 등 광주행·현장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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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강릉 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한국과 체코의 경기를 국가대표팀 주장인 한민수 선수의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8.03.11.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 국민적 관심을 호소하면서 청와대 비서진이 잇따라 수영대회 '직관'과 응원을 떠난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고민정 대변인은 22일 오후 광주를 찾아 수영대회를 관람한다. 이날 여자 100m 접영 등 단거리 종목이 펼쳐진다. 다른 참모들도 각 수석실별로 날짜를 정해 광주를 찾을 걸로 알려졌다. 김연명 사회수석, 강기정 정무수석, 조국 민정수석의 이름도 거론된다.


광주시 대회조직위를 비롯, 일각에서는 하계·동계 올림픽, 월드컵 축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함께 이 수영대회를 세계5대 스포츠 경기로 꼽기도 한다. 이용섭 수영대회 조직위원장(광주시장)은 "독일,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5대 메가 이벤트(동·하계올림픽, 월드컵,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모두 개최한 4번째 나라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대회 위상에 걸맞지 않게 국내의 관심은 초라한 수준이라는 게 중론이다. 문 대통령이 12일 개회식에 직접 참석, 흥행을 독려했으나 반짝 관심에 그쳤다. 이에 문 대통령은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가능한 분들은 현장에서 응원했으면 좋겠다, 청와대부터 모범을 보이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특히 패럴림픽 때와 비슷한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2월27일 참모진에게 "청와대 직원들이 패럴림픽 경기를 관람할 경우 공무로 인정하는 등, (관람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현장학습 계획을 세워서 업무에 도움되는 현장학습을 할 경우 업무로 인정하는 제도가 있다. 그런 제도도 활용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이 세계수영대회 '현장 응원'을 장려하는 데 따라 김정숙 여사의 현장 관람도 가능할지 주목된다. 김 여사는 지난해 평창 패럴림픽 때에도 "필요하면 뭐라도 하겠다"며 대회기간 세 차례 현지에서 숙박하는 등 적극 활동했다.
【광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21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접영 50m 예선경기, 미국 케일립 드레슬이 출발하고 있다. 2019.07.21.   bjko@newsis.com
【광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21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접영 50m 예선경기, 미국 케일립 드레슬이 출발하고 있다. 2019.07.21.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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