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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이터널스'에서 맡는 '길가메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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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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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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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와 쌍벽을 이룰 만큼의 초인적 힘을 가진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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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코믹콘에서 마블 영화 출연진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배우 테사 톰슨, 크리스 헴스워스, 안젤리나 졸리, 나탈리 포트먼, 마동석 등이 무대에 올랐다. /사진=AFP
배우 마동석이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캐릭터를 맡는다.

마블 스튜디오 측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코믹콘에서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4 라인업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안젤리나 졸리,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로렌 리들로프,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셀마 헤이엑, 라리어스 멕휴 등과 함께 돈 리(Don Lee, 마동석의 영어 이름)의 이름이 올랐다.
/사진=마블 트위터
/사진=마블 트위터
발표와 동시에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마블 공식 SNS 계정에도 마동석의 캐스팅 공지가 게시됐다.

'이터널스'는 마블에서 기획 중인 영화로 2020년 11월6일 개봉될 예정이다. '어벤져스: 엔드 게임'이 끝난 후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대, '페이즈 4'를 이끌 주요 작품 중 하나다.

1976년 잭 커비가 발표한 만화책을 원작으로 하는데, 우주 에너지 활용을 통해 초인적인 힘을 쓸 수 있는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싸우는 이야기다. 영화엔 한명의 슈퍼 히어로가 아닌 '어벤져스'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처럼 여러 히어로들이 등장한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코믹콘에서 마블 영화 출연진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배우 테사 톰슨, 크리스 헴스워스, 안젤리나 졸리, 나탈리 포트먼, 마동석 등이 무대에 올랐다. /사진=AFP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코믹콘에서 마블 영화 출연진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배우 테사 톰슨, 크리스 헴스워스, 안젤리나 졸리, 나탈리 포트먼, 마동석 등이 무대에 올랐다. /사진=AFP
마동석은 이 영화에서 초인적인 힘을 겸비한 히어로 길가메시(Gilgamesh) 역할을 맡는다. 원작에서 길가메시는 헤라클레스·삼손 등으로 역사속에서 활동한 캐릭터로, 인류는 그를 헤라클레스와 같은 영웅의 이름을 붙이고 찬양했다. '잊힌 존재'(포가튼 원, forgotten one), '로스트 이터널' 등으로도 불리는 길가메시는 토르와 쌍벽을 이룰 만큼의 초인적 힘을 가진 히어로다.

이번 영화는 중국 출신의 여성 감독인 클로이 자오가 연출할 예정이다. 클로이 자오는 '송스 마이 브라더스 티치 미'(2015) '로데오 카우보이'(2017) 등을 연출했다. 또 매튜&라이언 퍼포가 각본을 담당하며,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제작을 진두지휘한다.

케빈 파이기는 지난 15일 내한 기자회견에서 '어벤져스: 엔드 게임' 이후의 MCU에 대해 "앞으로 더 많은 것을 10년간 해왔던 것처럼 소개할 것이다. 새로운 히어로가 더 나타나겠지만 지금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새로운 히어로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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