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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웍스, '융합 창작물'로 예술계 새 지평 연다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 2019.07.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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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비즈니스센터 우수기업 아트웍스 이용일 대표, "유망한 예술가와 디자이너의 협업 기회를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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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웍스그룹(이하 아트웍스)이 예술작품과 디자인이 결합된 '융합 창작물'을 확산하기 위해 본격적인 '융합 창작물 브랜딩 프로젝트' 추진에 나선다.

국내 최초 디자인 공유·협업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트웍스는 공예품, 디자인 문구류 등 여러 디자이너·예술가가 함께 제작한 새로운 형태의 창작물을 소개하는 전시회와 박람회를 열고 있다.

이를 통해 작품의 유통 방식과 제작 과정, 협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분석·해결하고, 융합 창작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준비한 증강현실 기반의 전시회인 '시를 전시하다'는 색다른 예술품 외에도 디자인 시집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1일 평균 약 1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갈 만큼 반응이 뜨겁다.

이 외에도 '제53회 대한민국 디자인 전람회'에 참여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올해의 디자인 기업상까지 차지했다.

올해 아트웍스가 전시회에서 선보인 작품은 △기해년 문구세트, △입춘대길 문구세트, △흥인지문 노트세트 등으로,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DDP스토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갤러리 숍에 납품하고 있다.

이용일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다채로운 융합 창작물을 소개하고, 더 많은 예술가가 디자인 공유·협업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자신이 가진 작품만 판매해선 생계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많은 예술가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전시회와 박람회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 현재 7000여 명의 잠재 고객을 확보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 홍콩 등 해외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미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트웍스, '융합 창작물'로 예술계 새 지평 연다

15년 이상 웹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이용일, 김봉희 대표는 업계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창업에 도전했다.

블록체인 기술로 디자이너의 창작물을 보호하고, 각 영역에서 유망한 디자이너가 시공간 제약 없이 공유·협업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그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아트웍스는 마포비즈플라자 시니어기술창업센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 대표는 "마포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이래 창업 공간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창업 지원금, 마케팅 등 유용한창업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며 "특히 IT기술 기반의 전시회 기획 과정에서 증강현실 전문가와 연결되도록 돕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포비즈플라자는 서강대 창업지원단과 마포구청이 공동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로 구성해 각 창업자의 조건과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창업지원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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