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현대상선, 총 1.9조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현대상선, 총 1.9조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 이건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9.07.23 18:22
  • 글자크기조절
현대상선 (14,850원 ▼100 -0.67%)은 'Meritz Taurus 1 S.A. 외 11개 SPC'가 한국해양진흥공사, 메리츠종금증권 등으로부터 빌린 총 1조9653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각각 공시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로부터 빌린 채무보증액(약 7643억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48.42% 수준이다. 보증 기간은 2025년 9월3일까지다.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대우로부터 빌린 채무보증액(약 1조2010억원)은 자기자본 대비 76.09% 수준이다. 보증 기간은 2020년 9월9일까지다.

앞서 현대상선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7개 금융기관과 1조9712억원 규모 국적취득부나용선 금융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0일 공시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죽으면 찾아와 유산 빼먹는 가족 '끝'…47년 만에 바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