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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정하나, 13살 나이차 극복한 '달콤 신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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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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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2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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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창,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17-11-05/사진=김창현 기자
이세창♥정하나 부부가 23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를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세창(49)은 현재 스킨스쿠버 강사이자 물류회사 이사직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사람이 좋다' 만큼은 홀딱 벗은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메이크업도 안 했다"며 인사했다.

이세창은 2017년 11월, 13살 연하의 아내인 정하나(36)와 결혼했다.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 출신으로, 두 사람은 13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을 이어준 건 스포츠다. 예전부터 다양한 스포츠를 즐긴 정하나는 같은 취미를 가진 이세창에게 자연스럽게 끌렸고, 둘은 빠르게 가까워졌다.

과거 한번의 이혼 아픔이 있는 이세창은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까?' '내가 늘 꿈꾸는 완성이 잘 될까?' 싶었다. '하나한테 내가 실망을 주지 않을까?' 싶더라. 이런 부분을 고민했다. 참 고맙게도 아내가 이해한다고 하더라. 나랑 결혼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어느 정도 각오를 했다고 하더라. 그리고 잘 이겨내줬다"고 말했다.

이세창은 아내를 위해서 아침을 차렸고, 정하나는 "서로 너무 잘 맞아서 한 10년은 산 것 같다"고 했다. 이세창은 "때론 너무 신혼 같지 않아서 걱정이 될 때도 있다. 그냥 예쁘게 살려고 노력한다. 아내가 나이에 비해서 워낙 철이 들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세창은 맛있는 음식을 사서 아크로바틱 배우 아내가 연습하고 있는 연습실을 찾기도 했다.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아내를 바라보고,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도 보였다.

정하나는 "여자는 결혼하면 임신을 빼놓을 수 없어서 배역에서 물러나게 된다. 나만해도 예전에 있던 팀에서 내 결혼 소식과 동시에 날 대신할 새로운 친구들을 키웠다. 그쪽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아직은 현역으로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세창은 "아내가 결혼 초창기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래서 2세도 본인이 원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하나는 현재 아크로바틱 프로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모델이자 리포터로도 활동 중이며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으로 레이싱 대회에도 참가했고 모터사이클에도 능하다. 또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여자 연예인의 모터사이클 주행장면 등을 맡아 연기했으며, 엑소 콘서트 때 공중 곡예사(에어리얼리스트)로 해외공연을 함께하기도 했다.

이세창은 1990년 데뷔, 배우로 활동했으며 레이싱팀 알스타즈 감독을 지냈다. 공연 제작자로서 현재 연극 '경식아 사랑해'를 공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스킨스쿠버 강사이자 물류회사 이사직으로 일하고 있다. 앞서 이세창은 배우 김지연과 2003년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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