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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논현동 주택도 팔았다… 매각자산 7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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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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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2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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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주택 3채 연달아 팔아… 재산세·종합부동산세 인상 폭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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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 2017-07-04 /사진=김휘선 기자
가수 이효리가 지난해 제주도 신혼집을 판 데 이어 10년 가까이 보유하고 있던 서울 논현동 주택도 매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효리는 제주도 신혼집에 이어 올들어 서울 논현동 주택을 팔았으며, 이에 앞서 서울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도 2017년 이미 판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최근 2년간 이효리는 주택 3채를 매각한 것으로, 매각자산은 73억원에 달한다.

이효리의 논현동 주택은 학동공원 근처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336.9㎡(옛 102평)·연면적 326.35㎡(98평) 규모의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단독주택으로, 지난 3월 38억원에 팔렸다. 이 주택은 이효리가 2013년에 가수 이상순과 결혼하기 전까지 살던 곳이다. 이효리는 2010년 4월 27억6000만원을 주고 샀다. 9년새 10억4000만원의 차익이 발생한 셈이다.

앞서 이효리는 2009년 분양받은 뒤 소유하던 삼성동 주상복합아파트 '브라운스톤 레전드'도 2017년 5월 카라 멤버 박규리에게 21억원에 팔았다. JTBC '효리네민박'의 배경이 된 제주도 제주시 소길리 신혼집도 지난해 JTBC 측에 14억3000만원에 매각한 바 있다. 자택 위치가 노출되면서 관광객이 찾아와 문을 두드리고 무단침입하는 등 사생활 침해로 시달린 뒤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올해 초 공시가격을 대폭 올린 뒤 재산세에 이어 종합부동산세까지 줄줄이 '세금 폭탄' 충격파가 이어지자 강남3구, 다주택자 소유자들은 반발하거나 소유권을 넘기는 등 대안을 찾고 있다.

이효리는 2년간 주택 3채를 매각함으로써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인상 폭탄은 피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6월1일을 기준으로 집을 갖고 있는 소유주에 부과되기 때문에 이전에 소유권을 넘긴 이효리에게는 이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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