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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에너지절약형 건축설계 인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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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 2019.07.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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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에너지총량 설계평가 실무교육 8~10월까지 총 6회, 권역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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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토교통부
정부가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절약형 설계 문화 확산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8월부터 10월까지 '건축물 에너지소비총량 평가 실무 교육'을 전국 권역별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에너지소비총량 평가는 건축허가 시 제출하는 에너지절약계획서의 핵심 사항인 에너지소요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국제표준(ISO52016)에 따라 제작된 전산 프로그램을 통해 산정된다.

설계자가 건축·기계·전기 부문별로 향, 면적 등 설계요소를 입력하면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적으로 에너지소요량이 산출돼 비용경제적인 최적 대안이 선택되도록 한다.

국토부는 업무시설, 교육연구시설에 대해 자동화된 에너지소비총량 산정 방식으로 전환했고 앞으로 그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에너지소비총량 평가의 조기 정착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8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에너지총량 평가 전문실습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건축사, 시공사, 감리사, 대학생 등이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된 사람은 2일간(15시간) 집중 실습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5일부터 온라인(www.energy.or.kr)으로 신청서를 제출·접수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건물에너지실(031-8063-240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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