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수원 유니클로 '립스틱 양말 훼손' 40대 여성 용의자 검거

머니투데이
  • 조해람 인턴기자
  • 2019.07.24 13:44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경찰 "범행 동기 조사 중"

image
지난 23일 경기 수원시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 쌓아놓은 흰색 양말이 빨간색 립스틱으로 훼손돼 있다./사진=뉴스1
유니클로 매장에 들어가 의류에 립스틱을 그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씨(49)를 수원시 권선구 일대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과 20일 2차례에 걸쳐 수원 망포동의 유니클로 매장에서 40여만원 상당의 의류 제품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0일에는 쌓여 있는 흰 양말 수십 켤레에 붉은 액체로 세로 줄을 그었고, 20일에는 수십여 점의 옷에 이물질을 묻혔다. 경찰은 A씨가 립스틱 등을 사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 21일 업주의 신고를 받고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24일 오전 10시30분쯤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머니투데이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