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강제추행' 이창우 동작구청장 검찰서도 무혐의 처분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강제추행' 이창우 동작구청장 검찰서도 무혐의 처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9.07.24 14:25
  • 글자크기조절

2014~2015년 지인 성추행 혐의…警 불기소의견 송치

이창우 동작구청장.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지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이창우 서울동작구청장(49)이 경찰에 이어 검찰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은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이 구청장에게 최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 구청장은 2014~2015년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피소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월 "이 구청장의 행위가 강제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한 이 구청장은 2012년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일정기획팀장을 맡은 뒤 2014년 동작구청장에 당선돼 지난해 재선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 이재명과 다음주 '영수회담'…"자주 만나 국정 논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