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조혜련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이혼", 박미선 대답이…

머니투데이
  • 이호길 인턴기자
  • VIEW 804,299
  • 2019.07.25 07:42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조혜련 "중국에서 만난 남편과 재혼"

image
개그우먼 조혜련./사진=뉴시스
개그우먼 조혜련이 이혼 당시 심경을 전했다.

조혜련은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이혼과 재혼 등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공개했다.

조혜련은 절친한 언니들에게 자신의 이혼 결심을 털어놨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박미선과 만나 "그 당시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언니들에게 먼저 이혼을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힘이 됐다. 내가 힘든 순간, 내 방송 생활을 다 같이 함께 한 사람들이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박미선은 "그때 대기실에서 (조혜련이) 이혼을 하겠다고 해서 '해, 힘들었는데 해'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2살 연하인 지금의 남편과 만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이혼 2년 만인 2014년 현 남편과 재혼했다. 조혜련은 "남편과 중국에서 우연히 만났다"며 "중국 유학을 고민하던 때라 많이 왔다 갔다 할 때였는데, 혼자라는 점에서 외로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나 만날 수는 없었다. 소박하고 소탈하니 꾸미지 않은 모습이 좋았다"고 고백했다. 조혜련은 남편과 소소한 일상에 대해 전화 통화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활짝 웃었다.

한편 조혜련은 1992년 KBS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에서 활동하며 '울엄마', '골룸' 등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에는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제 15회 경제신춘문예 공모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11/1~11/18)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