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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성매매 알선 의혹…"빅뱅에서 믿을 멤버는 태양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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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길 인턴기자
  • 2019.07.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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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등으로 연예계 은퇴…지드래곤·탑은 대마초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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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2016년 6월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 진행된 영화 '메이드'(MADE)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빅뱅'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의 성매매 알선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대성이 대중의 입길에 오른 가운데 빅뱅 멤버들의 과거 사건·사고들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채널A에 따르면 대성이 보유한 건물에서 성매매 알선이 이뤄지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대성은 2017년 강남 건물을 310억원에 매입했는데, 이곳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채널 A에 "지하에 좀 이상한 술집이 있다. 여자들도 외제차 불러다 태워주고. 룸살롱이라고 보면 된다"고 주장했다. 한 내부 관계자는 "아가씨도 같이 하고. 몰래 성매매까지 하는 가게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성의 부동산 대리인은 대성은 건물주일 뿐 영업과 무관하며, 불법 유흥업소로 확인될 경우 임차인과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말했다.
빅뱅의 대성./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빅뱅의 대성./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빅뱅 멤버가 구설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승리는 자신이 운영하던 클럽 버닝썬의 폭행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성매매 알선, 업무상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이에 승리는 지난 3월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지드래곤도 2011년 일본투어 당시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드러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현재 육군 3사단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데. 지난 3월 동기들보다 두 달 늦게 상병으로 진급한 것이 확인되면서 '현역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고 조기전역할 것이라는 가능성도 흘러나왔다.

이에 군 관계자는 "복무 부적합 심의를 받은 것은 맞지만 부적합 판정이 나지 않아 계속 복무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전역한다.
그룹 빅뱅 멤버 탑(32, 최승현)이 6일 오전 마지막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위해 서울 용산공예관으로 출근하고 있다./사진=임성균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32, 최승현)이 6일 오전 마지막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위해 서울 용산공예관으로 출근하고 있다./사진=임성균 기자
빅뱅의 래퍼 탑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 그는 2017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의무경찰이었던 탑은 이로 인해 의경 신분을 박탈당했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했다. 그는 지난 6일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모두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빅뱅 멤버 가운데 별다른 논란이 없는 멤버는 태양이 유일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빅뱅에서 믿을 멤버는 태양밖에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태양은 지난해 3월 육군 6사단으로 입대해 현역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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