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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운송방식 변경해 '볼트EV' 부품가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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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 2019.07.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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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부품 항공운송→해상운송 변경해 가격 절감…전국 97곳에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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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이 수리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GM
한국GM이 쉐보레 브랜드의 전기차 '볼트EV'의 부품가격을 운송방식 변경을 통해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GM은 부품을 기존의 항공 운송을 해상 운송 방식으로 변경해 물류비를 대폭 절감하는 방식으로 부품 단가를 조정했다.

이를 통해 이달부터 엔진 후드, 헤드램프, 에어백 등 주요 부품 가격이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조정됐다는 게 한국GM 측 설명이다.

마커스 스턴버그(Markus Sternberg) 한국GM 고객관리 및 애프터세일즈 부문 전무는 "운송 방식 변경으로 물류비를 대폭 줄였다"면서 "이는 볼트EV의 국내 판매 증가에 따라 대량 구매로 부품 단가를 조정할 수 있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한국GM은 또 볼트EV 서비스센터를 확장해 전국 97개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달 중순부터 볼트EV 고객에게 배터리 방전 시 최대 5년간 무제한 무상 견인 서비스(편도 80km이내)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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