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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베트남 의료기기 업체와 현지 마케팅·판매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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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 2019.07.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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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의료기기 한류 될 듯.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확보 의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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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단기기 전문기업 아스타 (5,420원 상승80 -1.4%)는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현지법인(ASTA US Inc.)을 통해 베트남 의료기기 업체 Tam Viet EMS(Tam Viet EMS CO., Ltd)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스타와 Tam Viet EMS가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에서 아스타의 말디토프(MALDI-TOF)기반 미생물 동정 장비인 마이크로아이디시스(MicroIDSys) 판매를 위해 협력하고 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스타는 현지 업체 Tam Viet EMS를 통해 베트남 시장의 △현지 의료기기 시장 정보 및 동향 파악 △정부 기관에 수주 △현지 마케팅 △전략적인 판매 파트너쉽 구축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 이로써 아스타는 베트남 필두로 하여 동남아시아 시장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피치(Fitch)의 1월 2일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2019년에 6.5%의 경제 성장률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하는 나라이며, 인구 9,742만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약 2배로 알려진 동남아 의료시장의 핵심국가다.

아스타는 또한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업체와도 마케팅,판매 MOU 체결을 추진중으로 알려져있다. 이런 일련의 움직임은 미국, 중국, 유럽의 3대시장 배후에서 제 4시장 개척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전세계 체외진단기기 시장의 90%이상이 해외 시장에 있기 때문에 아스타는 수출 중심 전략으로 방향을 정하고 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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