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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가치에 성장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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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 2019.07.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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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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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외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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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증권부가 30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이 동국제약 (72,500원 상승3100 4.5%)에 대해 작성한 '가치에 성장을 더하다'입니다.

정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재무 건전성과 성장 계획에 대한 일목요연 한 분석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동국제약이 보유한 순현금과 투자 현황, 성장성 강화를 위한 변화 등을 읽기 쉽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동국제약은 이달 들어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기업으로, 정 연구원의 분석이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정 연구원은 특히 동국제약의 헬스케어 사업 생산능력 향상 및 유통채널 확대, 생산시설 내재화 및 자동화 라인 투입, 신제품 개발 및 글로벌 기업의 위탁생산 사업 강화 등을 기대할 만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동국제약 전사 및 사업부문별 매출액 추이, 분기 및 연간 실적 추이, 순현금 및 이익률 추이, 주요 제품군, 시장 점유율 등을 시각물로 첨부하며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동국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한다. 동국제약의 전 거래일 종가는 6만7800원이다.

동국제약은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제약회사다. 순현금 739억원을 보유하고 있고, 사업부문별 OTC(일반의약품, 26%), ETC(전문의약품, 32%), 헬스케어(30%)의 적절한 포트폴리오로 안정성이 높다. 과거 10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13.9%로 외형이 매년 성장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 사진제공=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 사진제공=한화투자증권
동국제약은 2018년을 기점으로 성장성 강화를 위한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투자 상황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동국제약은 2018년 755억원의 유형자산 투자를 진행했는데 이는 2009~2017년 연평균 설비투자 비용 95억원과 비교하면 대규모다. 2019~2022년 1000억원 이상의 설비투자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이 같은 투자는 중장기적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첫째, 헬스케어 부문에서 화장품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주름개선 및 미백)의 원재료인 TECA 행산능력을 큰 폭으로 확대했다. 앞으로 홈쇼핑 중심에서 B2C 유통채널 확대, 화장품 브랜드 다각화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될 전망이다.

둘째, OTC 및 ETC 생산시설 내재화, 자동화 라인 투입을 계획하고 있다. 생산시설 내재화와 자동화 효과는 생산원가 절감효과로 수익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셋째, 신제품 개발을 통한 영역 확대, 글로벌 업체의 위탁생산을 위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및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사업 강화, 신규 제품 발굴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ETC 부문 아이템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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