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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도 신속보도 "1초도 안 뛴 호날두, 한국 팬 2000명 집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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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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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3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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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 노쇼' 사태에 대한 첫 소송장이 접수된 가운데, 영국 현지 언론도 이를 신속하게 보도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30일(한국시간) "한국 축구 팬들은 벤치에 앉아만 있던 호날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의 소속팀 유벤투스는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K리그 올스타 팀과 친선경기를 펼쳤다. 호날두는 최소 45분 이상 출전해야 한다는 계약을 위반한 채 결장했다. 이에 한국 축구 팬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고, 소송을 제기하는데 이르렀다.

인디펜던트는 "호날두가 벤치에만 머물자 2000여 명이 넘는 한국 축구팬들은 집단 소송에 나섰다. 당시 6만 5000명의 팬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꽉 채웠다. 하지만 호날두는 팬들의 바람을 무시한 채 K리그 올스타 팀과의 경기서 단 1초도 뛰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또 호날두의 SNS 상황도 짚었다. 한국 팬들은 호날두의 SNS에 분노의 댓글을 달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경기장을 찾은 한 팬의 글을 소개했다. 한 팬은 "당신은 6만 관중을 배신했고, 얕잡아봤다. 난 더이상 호날두 팬이 아니다"라는 글로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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