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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6분'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1-0 제압…아우디컵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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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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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3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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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내달 1일 바이에른 뮌헨-페네르바체전 승자와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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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해리 케인(오른쪽)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토니 크로스(왼쪽)이 31일 오전 1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9 아우디컵 준결승에서 볼 경합을 하고 있다./사진=AFP
토트넘 핫스퍼가 레알 마드리드를 1-0으로 꺾고 프리시즌 투어 대회인 아우디컵 결승에 진출했다. 손흥민(27·토트넘)은 선발로 출장해 66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시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9 아우디컵' 준결승에서 해리 케인의 결승골에 힘입어 레알을 1-0으로 눌렀다.

이로써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페네르바체전 승자와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이 경기는 오는 8월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전반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한 토트넘은 전반 2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주인공은 케인이었다. 그는 레알 수비수 마르셀루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슈팅을 날렸고, 이는 그대로 레알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에는 동점을 노리는 레알이 공세를 펼쳤다. 후반 12분 에당 아자르가 왼발 슈팅에 날린 데 이어 후반 30분에는 호드리고가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내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취소됐다.

레알은 끝내 토트넘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경기는 1-0으로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이날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후반 14분에는 위협적인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나바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린 그는 후반 20분 조르주 케빈 은쿠두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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