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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백패스 미스' 전북, 안방서 제주와 2-2 무... 강원은 포항 제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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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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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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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오른쪽)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문선민(오른쪽)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선두 탈환을 노리는 전북이 제주와 안방에서 비기며 승점 1점밖에 따내지 못했다. 또 강원은 포항을 꺾고 웃었다.

전북 현대는 3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전북은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14승7무2패(승점 49점)를 기록, 2위를 유지했다. 1위 울산(승점 51점)과 승점 차는 2점이다. 반면 제주는 3승8무12패로 승점 17점을 마크하며 10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9위 포항과 승점 차는 9점이다.

전북은 전반 27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용이 올린 공이 제주의 마그노의 몸을 맞은 뒤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자책골이었다. 설상가상, 제주는 부상 악재를 맞이했다. 앞서 전반 19분 박진포가 빠진 뒤 전반 34분에는 알렉스마저 교체됐다.

그래도 제주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38분 윤일록이 페널티 아크에서 마그노의 패스를 받아 신속하게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켰다. 승부는 1-1 원점이 됐다.

후반 8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문선민이 내준 패스를 받아 손준호가 오른발로 대각선 슈팅을 시도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전북은 계속 제주를 공략했다. 후반 22분에는 손준호의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하게 때리고 말았다.

전북이 결정을 짓지 못하는 사이, 제주가 골을 넣었다. 전북 수비진의 실수가 나왔다. 후반 27분 오사구오나의 헤더 패스를 김진수가 골키퍼 쪽으로 머리를 갖다대며 백패스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를 놓치지 않고 남준재가 오른발을 갖다 대며 로빙 슈팅을 성공시켰다. 결국 비디오 판독(VAR) 끝에 득점으로 인정됐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강원FC는 같은 날 춘천 송암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에서 2-1로 이겼다. 강원은 11승4무8패(승점 37점)으로 4위를, 포항은 7승5무11패(승점 26점)로 9위를 각각 유지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채 후반 14분 이영재, 후반 17분 조재완이 연속골을 넣으며 2-0 리드를 잡았다. 결국 후반 36분 완델손이 한 골을 만회한 포항을 2-1로 물리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31일 경기 후 기뻐하는 강원FC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31일 경기 후 기뻐하는 강원FC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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