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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7월31일 새벽 지하 40m 저류시설 점검을 위해 내려갔다가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1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으며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019.8.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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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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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7월31일 새벽 지하 40m 저류시설 점검을 위해 내려갔다가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1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으며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019.8.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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