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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 실력 증명해" 지단의 경고, 레알 주전 GK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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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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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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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 쿠르투아. /사진=AFPBBNews=뉴스1
티보 쿠르투아. /사진=AFPBBNews=뉴스1
쿠르투아가 위기다.

스페인 명문클럽 레알 마드리드에는 세계적인 골키퍼가 둘이나 있다. 지난 시즌에는 티보 쿠르투아(27)가 주전 골키퍼로 나섰고, 케일러 나바스(33)는 뒤를 받쳤다. 하지만 이번 프리 시즌을 통해 상황이 바뀌었다. 쿠르투아의 부진이 계속되는 반면 나바스는 뛰어난 활약으로 신뢰를 회복 중이다.

특히 나바스는 지난 달 3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아우디컵 토트넘전에서 엄청난 선방쇼를 펼쳤다. 팀은 0-1로 패했지만, 나바스의 활약이 없었다면 더 큰 점수차로 패할 뻔한 경기였다.

지네딘 지단(47) 레알 감독도 이날 경기 뒤 스페인 카데나세르를 통해 "나바스는 좋은 활약을 펼쳤다"며 "앞으로 쿠르투아는 자신의 실력을 입증해야 한다. 주전 선수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쿠르투아는 최근 "레알의 1옵션 골키퍼가 누구인지 모두 알 것이다. 프리 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보였다고 생각하고, 훈련도 잘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지단 감독이 경고를 날린 만큼 주전 확보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케일러 나바스. /사진=AFPBBNews=뉴스1
케일러 나바스.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레알은 이번 프리시즌 5경기에서 총 16실점을 기록했다.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하지만 지단 감독은 "패배에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모든 부분에서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모든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니다. 자신감을 회복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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