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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노딜 브렉시트 준비에 3조원 추가 배정…총 예산 9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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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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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기반시설·주요 의약품 등에 11억달러 사용 자비드 장관 "브렉시트 준비를 확실히 하는게 중요"

사지드 자비드 신임 영국 재무장관© 로이터=뉴스1
사지드 자비드 신임 영국 재무장관©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영국이 추가 예산까지 배정하면서 합의 없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지드 자비드 영국 재무장관은 3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노딜 브렉시트 준비 예산으로 21억파운드(약 3조238억원)를 추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중 11억파운드는 국경과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주요 의료 물품을 확보하는데 사용될 것이고, 나머지 10억파운드는 유사시를 위한 예비자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브렉시트 준비 예산은 총 63억파운드(약 9조766억원)로 늘어났다. 브렉시트는 오는 10월31일로 예정되어 있다.

자비드 장관은 "EU를 탈퇴하기까지 92일이 남은 시점에서 브렉시트에 대한 준비를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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