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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분양 대어'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당첨 최고점 7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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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 2019.08.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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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형별로 당첨 커트라인 40~60점대 엇갈려… 커트라인 최고는 84㎡H로 6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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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서울 강북 분양 대어로 꼽혀온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청약 당첨 최고점이 79점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 청약 당첨 커트라인이 40점대와 60점을 오가는 등 청약 수요자의 희비가 엇갈렸다.

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청약 가점이 공개된 가운데 당첨가점 평균은 59.21점을 기록했다.

당첨 최고점은 79점으로 전용면적 84㎡H, 84㎡J와 102㎡에서 각각 나왔다. 무주택기간,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을 합산하는 청약가점의 만점은 84점이다. 만점에 가까운 가점자가 청약할 정도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굉장히 높았다는 의미다.

당첨가점 최저점은 41점으로 전용 84㎡A 주택형에서 나왔다. 84㎡D와 84㎡E 당첨가점 최저점도 각각 46점, 43점이었다.

1가구를 뽑은 전용 169㎡의 당첨가점도 42점으로 집계됐다. 이 주택형에는 총 8명이 청약했다.

공급구가수가 333가구로 15개 주택형 중 가장 많았던 84㎡B의 당첨가점 최저점과 최고점은 각각 51점, 78점을 기록했다.

100% 가점제로 뽑는 주택형 중 당첨가점 커트라인이 가장 높았던 주택형은 84㎡H로 최저점은 69점으로 집계됐다. 이 주택형의 당첨가점 평균도 71.46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 가구는 13가구 모집에 964명이 청약해 평균 청약경쟁률이 74.15대 1을 기록했다. 청약경쟁률 또한 제일 높았다.

가장 넓은 주택형이었던 177㎡(2가구 모집)의 청약 당첨가점은 72점이었다. 이 주택형은 1 가구는 가점제로, 1가구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발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5개 동에 아파트 오피스텔 호텔 오피스 등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4개동, 총 1425가구다. 앞서 1195가구 모집에 1만7229명이 청약해 평균 청약경쟁률이 14.41대 1을 기록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600만원으로 전용 84㎡의 경우 총 분양가는 8억5500만~10억8400만원대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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