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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청년기업가대회, '28.5억원' 투자 심사위원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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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호성 선임연구원
  • 2019.08.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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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마감 9월 22일…국내 최대 투자규모 창업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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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심사위원
업체당 최대 28억5000만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놓인 제8회 청년기업가대회에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 및 엔젤투자자 1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이승흠 어니스트벤처스 대표는 2000년대 초반부터 모태펀드에서 근무하면서 한국 벤처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온 인물로 한국벤처투자 투자전략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하태훈 위벤처스 대표는 한솔창업투자, 센츄리온기술투자, LB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에서 근무하며 국내 스타트업 투자를 선도해 왔고 올해 4월 위벤처스를 설립했습니다.

신승수 스틱벤처스 전무는 2005년부터 스틱인베스트먼트에서 근무했습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PE(사모펀드)사업 규모가 커짐에 따라 2018년 벤처 부문을 스틱벤처스로 분사했고, 신 전무는 다중채널 네트워크(MCN) 콘텐츠 스타트업인 콩두컴퍼니와 핀테크 스타트업인 에버스핀 등의 투자를 이끌었습니다.

이병찬 패스파인더 H 부사장은 한화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 상무 등을 역임했습니다. 최원창 하나금융투자 PI실(자기자본투자실) 부장은 네오이뮨텍, 부동산다이렉트, 한국진공야금, 랩토, 로킷헬스케어 등에 투자했습니다. 이엄섭 대경인베스트먼트 전무는 한국산업은행 투자금융실을 거쳤습니다.

임수택 엔슬파트너스 투자부문 대표는 삼성전자 유럽법인장 등으로 30년 근무했고 임동현 KTB네트워크 상무(경영학박사)는 KTB네트워크 인큐베이팅센터장, 삼성스팩2호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습니다. 정우탁 우리은행 투자금융부 과장은 지난해 5월 이후 30개 스타트업에 274억5000만원(누적)을 투자했습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해 중견 벤처기업으로 키운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씨엔티테크는 2012년부터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동안 성장시킨 스타트업이 약 250여 곳, 투자한 업체는 약 60여 곳입니다. 엄철현 나눔엔젤스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전문 벤처캐피털(VC) 지온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역임했으며, 영화 '관상', '암살', '검사외전', '내부자들' 등에 투자했습니다.

김진아 유니콘인큐베이터 대표는 유니콘엔젤투자클럽 회장을 맡고 있고 이스라엘 요즈마그룹코리아 요즈마캠퍼스 총괄이사를 역임했습니다.

이지애 KB인베스트먼트(팁스 운영사) 이사는 마젤란기술투자를 거쳐 KB인베스트먼트에서 초기 단계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KB소셜임팩트투자조합의 대표 펀드매니저를 맡는 등 소셜 벤처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김정윤 대성창업투자 글로벌본부 수석팀장은 SK텔레콤에서 신사업개발 및 M&A, 합작법인 설립 등을 맡았고 핀크에서 사업전략 및 서비스 기획, UX, 데이터 사업 기획 등도 했습니다.

윤소정 네오플럭스 이사는 게임, IT융합, 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 투자를 하고 있으며 네이버, 네오위즈, 아주IB투자를 거쳤습니다.

8회 청년기업가대회 참가신청 마감은 9월 22일이며 결선은 11월 7일에 열립니다. 예선과 본선은 온라인 심사로 진행되며 결선에선 프리젠테이션(PT) 심사가 있습니다.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8회 청년기업가대회, '28.5억원' 투자 심사위원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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