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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거의 공짜'로 사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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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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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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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이통3사 사전예약 시작…공식 출시일은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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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아우라글로우./사진=삼성전자
오는 9일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이하 갤노트10) 시리즈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이동통신 3사는 각종 할인 혜택과 경품을 내세워 가입자 유치전에 돌입했다.

갤노트10은 6.3인치 일반 모델과 6.8인치 플러스 모델 등 2종으로 출시된다. 갤노트10은 256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24만8500원이다. 갤노트10+는 256GB와 512GB 두 종으로 나온다. 출고가는 △256GB 139만7000원 △512GB 149만6000원 등이다.

갤노트10 색상은 △아우라 글로우(실버) △아우라 블랙 △아우라 핑크 △아우라 레드 등 총 4가지 색상이 있다. 이 가운데 아우라 레드는 KT에서 단독으로 출시한다.

갤노트10+256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루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512GB 모델은 △아우라 블랙 △아우라 글로우 두 가지 색상이다. 이 중 아우라 블루 색상은 SK텔레콤이 독점 출시한다.

SK텔레콤은 제휴카드 중복 할인으로 최대 74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KT는 가족결합 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월 4만원대에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내세웠다. LG유플러스는 연말까지 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권을 제공한다.
/사진제공=SK텔레콤
/사진제공=SK텔레콤


◇SKT "카드 중복할인에 5GX클럽 가입하면 무료 수준"= SK텔레콤은 '5GX클럽_노트10'으로 75만원을 할인받고 제휴카드 '더블할인'으로 최대 74만원을, 여기에 T모아쿠폰으로 1만원을 깎으면 무료 수준으로 갤노트10 512GB를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SK텔레콤 고객은 '삼성 T2V2' 카드로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5000원, 최대 3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노트10 구매 시 라이트할부를 포함해 월 80만원 이상 결제하면 캐시백 5만원도 추가 제공된다. '롯데 Tello'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카드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6000원, 최대 38만4000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카드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된다.

'T모아쿠폰'으로 최대 75만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도 있다. T모아쿠폰은 OK캐시백 포인트, 복지포인트, 신용카드 포인트 등 각종 제휴사의 포인트를 이용해 SK텔레콤 휴대폰 구매 시 단말 할인을 받는 서비스다.

사용하던 단말을 반납하면 제조사와 동일한 보상가액을 즉시 할부원금에서 깎아주는 T안심보상도 누릴 수 있다. T안심보상으로는 최대 21만원 할인이 가능하다. 5GX클럽 서비스에 가입하면 갤노트10 구매 이후 12개월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할 때 출고가의 최대 50%를 면제받을 수도 있다.
갤노트10, '거의 공짜'로 사는 방법도 있다

◇KT "가족결합하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월 4만원대"= KT는 가족결합 시 5G 요금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5G 프리미엄 가족결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결합 가구 내 5G 슈퍼플랜 요금제가 2회선 이상 포함되면 모든 가족이 25% 결합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여기에 선택약정할인 25%까지 받으면 월 4만원에 5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슈퍼플랜 베이직·월8만원)를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오는 9일부터 연말까지 가입할 수 있고 할인 혜택은 2021년 12월31일까지다.

단말기 구매 부담을 줄이는 프로그램도 있다. '슈퍼체인지'는 갤노트10을 24개월 사용하고 최신 갤럭시 시리즈로 기기변경 시, 사용하던 단말을 반납할 때 최초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갤노트10을 렌탈로 이용하는 '슈퍼렌탈'도 있다. 슈퍼렌탈 이용 고객은 단말 할부금과 유사한 수준의 렌탈료를 내면서 갤노트10을 사용하고 1년 후에는 언제든지 사용하던 단말을 반납해 잔여 할부금과 위약금 없이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수 있다.

KT는 전용 색상 아우라 레드 출시를 기념해 코스메틱 브랜드 헤라와 공동 이벤트도 진행한다. 갤노트10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9월2일까지 경품을 추첨해 2019명에게 헤라 센슈얼 아쿠아 립스틱 317호 델리케이트 리치를 증정한다. KT는 또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50명(동반 1인 포함 총100명)을 초청해 오는 19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론칭 파티를 연다. 루프탑에서 진행되는 론칭파티에는 가수 강다니엘이 참석한다. 9일 오전 8시부터 13일 정오까지 KT샵에서 응모하면 된다.
갤노트10, '거의 공짜'로 사는 방법도 있다
◇LGU+ "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 VR HMD 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갤노트10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9월말까지 10만5000원 이상 5G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VR(가상현실) 헤드셋(HMD)를 무상 제공한다. 9만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은 100여종의 게임을 제공하는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 나우'를 10월말까지 무료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은 갤노트10를 'U+패밀리 하나카드'로 구매하면 저렴하다. 통신요금을 해당 카드 자동이체로 납부하면 최종 납부금액에서 최대 월 2만5000원씩 2년동안 60만원을 청구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받는 통신비에는 해당카드로 자동이체 납부한 본인·가족·지인의 휴대폰·IPTV·IoT·소액결제액 등이 모두 포함된다. LG유플러스와 제휴하고 있는 13개사의 포인트를 휴대폰 단말 구매 때 사용하는 '포인트파크' 서비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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