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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약 770억원 투자유치로 기업가치 2.7조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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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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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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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약 770억원 투자유치로 기업가치 2.7조원 인정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8일 홍콩투자사 에스펙스 및 클라이너퍼킨스 등 기존 투자사들로부터 6400만달러(약 770억원) 투자를 유치해 22억달러(약 2조7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따고 8일 밝혔다. 토스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이로써 약 3000억원에 도달했다.

에스펙스는 2018년에 설립된 투자사로 홍콩을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의 유망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에스펙스의 첫 비상장기업 투자 사례기도 하다. 에스펙스 외에 클라이너퍼킨스,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GIC, 세콰이어 차이나, 베세머벤처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사 역시 함께 투자에 동참했다.

토스는 지난 7월 누적 다운로드 3000만건, 누적 가입자 1300만 명을 돌파했다. 출시 후 누적 송금액은 51조원에 이른다.

에르메스 리(Hermes Li) 에스펙스 대표는 “금융 서비스 시장의 큰 규모와 성장성은 물론 모바일 금융 분야에 있어 토스의 선도적 지위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뛰어난 역량을 갖춘 토스팀이 토스 서비스를 앞으로 더욱 통합적인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가장 훌륭한 금융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토스 앱 하나로 일상의 모든 금융 생활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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