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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대통령 또 겨냥 "쪼다짓 하지마라"(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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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 2019.08.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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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경제·외교파탄 겹치니 찜통 날씨보다 더 화나고 짜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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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사진=뉴스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또 한번 "쪼다짓 하지마라. 국민들이 울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차마 해선 안 되는 말을 해 버렸다. 쪼다라는 말이다. 막말이라면 막말 일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러나 요즘 상황이 안보파탄, 경제파탄에 외교파탄까지 겹치니 찜통 날씨보다 더 화나고 짜증스럽다"며 "문재인 정권은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는지"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천박성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기만술이 서로 손 맞추고 있는데 자칭 운전자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며 "그래서 지금의 한반도 상황이 쪼다라는 말밖에 나올 수가 없었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홍 전 대표는 지난 12일에도 문 대통령을 겨냥해 "요즘 김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짝짜꿍하는 것을 보니 한 사람은 영 쪼다가 됐다. 그러니 할 말이 없지"라고 비판했다.

다음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글 전문.

어제 차마 해선 안되는 말을 해 버렸다.

쪼다라는 말이다.

막말이라면 막말 일수도 있다.

그러나 요즘 상황이 찜통 날씨보다 더 화나고 짜증스럽다.

안보파탄, 경제파탄에 외교파탄까지 겹치니

도데체 문정권은 이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는지

트럼프의 천박성과 김정은의 기만술이 서로 손 맞추고 있는데

자칭 운전자는 도데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래서 지금의 한반도 상황이 쪼다라는 말밖에 나올수가 없었던 거다.

쪼다짓 하지마라.

국민들이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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