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반도체 언제 반등할까"…수출물가 2개월째 하락

머니투데이
  • 한고은 기자
  • 2019.08.14 06:0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한은, 반도체 수출물가 전월대비 -5.9%…유가 상승에 수입물가는 상승 전환

image
/자료=한국은행
반도체 가격 회복 지연에 수출물가가 두 달 연속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19년 7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2015년 100 기준)는 전월대비 0.2% 하락한 100.56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이다.

한은은 6월 수출물가를 끌어내렸던 국제유가가 7월 들어 상승 반전했음에도 반도체가 포함된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수출물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전체 수출물가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6월 배럴당 61.78달러에서 7월 63.28달러로 2.4% 상승했다. 이에 따라 7월 석탄 및 석유제품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5.2% 상승했다.

반면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2.9% 하락했다. D램·플래시메모리·시스템반도체·개별소자만 따로 계산한 반도체 물가는 전월대비 5.9% 떨어졌다. 이중 D램 수출물가는 지난해 8월부터 12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중이다.

한은 관계자는 "글로벌 수요 부진에 반도체 수출물가가 추세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오른 110.00으로 집계됐다. 유가가 오르면서 원재료 수입물가가 1.5%, 석탄 및 석유제품이 4.5% 상승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금융스낵컬처공모전(6/26~8/11)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