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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상반기 순이익 66억원 '역대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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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 2019.08.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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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디지털 마케팅 그룹 퓨쳐스트림네트웍스 (1,320원 상승5 -0.4%)(이하 FSN)가 상반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FSN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82억원, 영업이익 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8%, 43.8% 가량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6억원으로 159.4% 가량 증가했다.

회사 측은 상반기 호실적 배경으로 △연이은 대형 프로젝트 수주 △에이전시-애드테크 그룹 사업부문 재편 시너지 효과 △해외 사업부문 성장 등 다양한 요인들을 손꼽았다. 이 외 지난 2분기 추진한 자회사 매각에 따라 증가된 현금 유동성 증가로 사업 운영 안정성을 강화한 부분도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전했다.

FSN 관계자는 “업계 특성상 연간 캠페인 전략 수립 및 대행사 선정 등이 진행되는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를 지나 2분기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지며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역시 신규 론칭한 부스터즈 사업 등 미디어커머스 신사업을 바탕으로 한 수익모델 다각화를 비롯해 가시화되고 있는 해외 사업 성장 효과, 최근 인수한 링거워터 링티의 판매 실적 반영 등 다양한 실적 성장 요인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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