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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갈치의 향연’영암 갈치낚시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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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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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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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도 보고, 밤바다 야경도 보고… 어가 9억 여원 소득 올려

영암 낚시터에서 잡은 은갈치.
영암군은 오는 20일부터 삼호읍 삼포리 영암현대삼호중공업앞 해상에서  갈치 낚시터를 운영한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제한적으로 낚시터로 허용되고 있으며, 행사어선으로 등록된 26척의 갈치 낚싯배는 오는 12월 10일까지 113일간 한시적으로 운영 된다.사진제공=영암군.
영암 낚시터에서 잡은 은갈치. 영암군은 오는 20일부터 삼호읍 삼포리 영암현대삼호중공업앞 해상에서 갈치 낚시터를 운영한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제한적으로 낚시터로 허용되고 있으며, 행사어선으로 등록된 26척의 갈치 낚싯배는 오는 12월 10일까지 113일간 한시적으로 운영 된다.사진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은 오는 20일부터 삼호읍 삼포리 영암현대삼호중공업앞 해상에서 갈치 낚시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영암군에 따르면 갈치 낚시터인 영암 현대삼호중공업 앞 해상은 항만구역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조업이 금지된 구역이다. 영암군은 목포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2015년부터 제한적으로 낚시터를 운용하고 있다.

행사어선으로 등록된 26척의 갈치 낚싯배는 오는 12월 10일까지 113일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영암군은 안전한 갈치낚시터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낚싯배 안전점검과 낚시어민에 대해 안전교육 실시와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찬란한 은빛갈치를 낚는 짜릿한 손맛과 함께 선상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야경은 낚시객들에게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며 “어민들의 소득 향상과 더불어 갈치낚시터가 영암을 대표하는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약 1만5000명의 낚시객들이 영암군 갈치낚시터를 찾아왔고, 약 9억원의 어가소득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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