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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태권도 시범단, US오픈 태권도 한마당서 활약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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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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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태권도 시범단, US오픈 태권도 한마당서 활약
계명대학교는 최근 교내 태권도 시범단이 '제11회 US오픈 태권도 한마당'에 참가해 뛰어난 명성을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제11회 US오픈 태권도 한마당은 미국 45개 주 선수와 한국, 캐나다, 중국, 인도네시아 등 21개국에서 온 1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들은 품새, 송판격파, 발차기, 팀 데모 등 20여 종목에서 경연을 펼쳤다.

개막식은 이동섭 의원(바른미래당, 태권도 공인 9단)을 비롯해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크리토퍼 힐 전 북핵6자회담 미 수석대표 부부를 비롯해 약 3000명이 참석하는 등 대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계명대 태권도 시범단은 개막공연 초청팀으로 참가, 품새와 태권도 시범 등의 공연을 펼쳐 개막식에 참석한 선수와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3일간 진행된 경연대회에는 계명대 태권도 시범단 소속 선수가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정품새 종목에서 권동원(태권도학과 1학년) 선수가 남자부문, 김아랑(태권도학과 1학년) 선수가 여자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성상엽(태권도학과 1학년) 선수는 남자부문 2위를 기록했다. 개인종합격파 종목에선 전재훈(태권도학과 2학년) 선수가 남자부문, 차예림(태권도학과 4학년) 선수가 여자부문에서 각각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권동원 선수는 "큰 대회에 개막식 공연 초청과 함께 대회에서 수상도 해 기쁘다"며 "태권도 시범단으로서 태권도의 우수성을 확산하도록 노력하고, 선배들이 만든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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