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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랩, 상반기 매출 512억 전년比 530%↑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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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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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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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랩 (12,550원 상승50 -0.4%)은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530% 증가한 51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장 이후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이번 실적은 올해 신설한 5G(5세대 이동통신) 유통사업의 매출호조에 힘입은 덕분이다. 갤럭시10, 갤럭시10 5G 등 5G 모바일 디바이스 판매량이 늘고 있다.

뉴지랩 관계자는 "국내 5G 유통망 확대에 따라 5G 폰 및 폴더블 폰 등 고가 휴대폰 출시가 본격화 될 전망"이라며 "올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신약개발 사업과 VR(가상현실) 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통한 추가적인 기업가치 향상도 기대되고 있다.

뉴지랩은 지난 6월 미국 메릴랜즈주에 100% 자회사인 뉴지랩파마를 설립하고 고디스커버리로 부터 제4세대 대사항암 신약인 KAT(KoDiscovery Anti-Cancer Technology)에 대한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 고디스커버리 고영희 박사를 사내이사로 등재하고 공동으로 KAT 임상을 추진중에 있다.

또 VR 전문기업인 쓰리디팩토리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함께 공동사업계약 체결을 통해 VR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쓰리디팩토리는 국내외 60여개 VR 게임장을 직영 또는 가맹점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VR게임 출시를 준비중이다.

이 관계자는 “뉴지랩은 5G 유통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캐시카우(Cash Cow)를 확보했고, 제4세대 대사 항암제 신약 개발 사업 및 VR사업 등을 통해 미래의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지랩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파생상품 평가손실 처리로 인해 4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르면, 전환가액 대비 주가가 상승하면 채권자에게 지급할 금융부채가 늘어난 것으로 간주해 파생상품평가손실로 처리된다. 48억원의 적자는 3회차 및 4회차 파생상품평가손실 63억원을 반영한 결과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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