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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비매너 연극관람 사과 "웃을 장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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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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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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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오혜원 등과 연극 관람 후 '비매너' 논란…강한나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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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39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2018-11-23/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강한나가 연극 관람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강한나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극중에서 웃음이 날말한 장면이 아니었지만 웃었던 부분, 극중 사진기가 객석쪽 좌석을 향했을 때 브이를 한 부분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셨던 관객분들께 공연관람에 지장을 드리고 불편을 드린 것 같다"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객분들께서 공연을 보시기 불편하게 만들어드린 것에 대해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런 행동이 무대에 서신 배우님들께도 방해가 됐을 수 있기 때문에 배우님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상에는 강한나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60일, 손석구·오혜원 등 지정생존자' 배우들과 연극 '프라이드' 관람 중에 몰입에 방해된 행동을 해 불편했다는 후기가 올라왔다.

이중 강한나가 가장 먼저 사과했다. "연극 '프라이드'는 웃고 또 울며 본 정말 좋은, 깊은 울림이 있는 공연이었다"며 "성숙한 관람매너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고 반성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반면 함께 관람한 손석구·오혜원 등은 별다른 언급이 없다.

강한나는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한 배우로, 드라마 '미스코리아', 영화 '순수의 시대'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3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파격적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유명세를 탔으며, 중화권 배우 왕대륙과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모두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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