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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윤정 "지난해 이혼… 거짓 없는 모습이고 싶어"(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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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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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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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방송인 장윤정(49) /사진=루트비컴퍼니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방송인 장윤정(49)이 "지난해 초 이혼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해 초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며 "서로의 합의로 양육은 내가 맡고 있으며 두 사람은 앞으로도 부모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활동에 앞서 여러분께 거짓 없는 모습이고 싶었다"며 "앞으로 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방송인으로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20년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장윤정은 숙명여대 무용과 출신으로, 1987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1988년 미스 유니버스대회에서 2위를 기록하며 시선을 모았다.

장윤정은 이후 KBS '토요대행진', '밤과 음악 사이' 등의 진행을 맡으며 방송 활동을 해왔다가 돌연 미국행을 택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장윤정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장윤정입니다.

저를 기억하고 반겨주신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너무나 큰 관심과 응원 속에서 용기를 내어 여러분께 솔직하게 제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인 저는 지난해 초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서로의 합의로 아이들의 양육은 제가 맡고 있으며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도 부모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활동에 앞서 무엇보다 여러분께 거짓 없는 모습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방송인으로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 대한 믿음으로 파트너가 되어준 분들, 그리고 관심과 격려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방송인 장윤정에게 주어지는 일들에 감사할 줄 알며, 최선을 다해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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