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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재단·중부발전, 농어촌상생기금 20억 출연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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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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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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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폐창고 리모델링·특화작물 활용 브랜드개발 등 추진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왼쪽)과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16일 기금 출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왼쪽)과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16일 기금 출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중부발전이 농어촌·농어민 상생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협력재단)이 운영하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20억원의 기금을 출연했다.

협력재단은 16일 서울 마포구 소재 중부발전 서울건설본부에서 한국중부발전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이미 농어촌 노인 일자리 창출 등에 14억원의 기금을 출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중부발전은 20억원의 기금을 협력재단에 추가로 출연할 예정이다. 협력재단은 해당 기금으로 △농어촌 폐창고 등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로 리모델링 △특화작물 활용 브랜드 개발 및 지역관광 연계 등을 추진하게 된다. 협력재단 측은 해당 사업으로 농어촌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발전소 주변지역 농어촌의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농어촌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중부발전의 기금출연에 감사를 전한다"며 "중부발전만의 농어촌 지원 사업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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