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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한상혁 후보자 음주운전 전과 비공개 의혹,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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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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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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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실효 사면 건은 1987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2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의 사무실로 출근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사진=뉴스1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2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의 사무실로 출근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사진=뉴스1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5일 음주운전 전과 비공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앞서 한 일간지는 한 후보자가 국회에 전과기록 3건을 신고하면서 1987년 전과는 '형의 실효사면'을 이유로 내용을 비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두고 음주운전 전과를 비공개 제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방통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한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부속서류로 제출한 범죄경력조회 자료는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그대로 제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 후보자가 제출한 내용은 △1987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과 그에 대한 형실효사면 △1993년 향토예비군설치법 위반 등이다. 방통위는 "내용 비공개 문제를 제기한 형실효사면은 1987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처분 관련 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주운전 전과를 비공개해 제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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