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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올해 韓성장률 2.2→1.9%로…10월 금리인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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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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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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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로…내년 전망치도 2.3%→2.2%로 내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4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날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4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전부 하향 조정했다.

한국의 경우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1.9%로 내렸다. 3분기 전망치는 2.5%에서 2.1%로, 4분기 전망치도 2.4%에서 2.0%로 낮췄다. 내년 성장률 역시 2.3%에서 2.2%로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또 한국은행이 오는 10월 기준금리를 추가로 0.25%포인트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은 지난달 금리를 1.75%에서 0.25%포인트 내린 바 있다.

대규모 반중 시위로 정국이 불안해진 홍콩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1.5%에서 0.2%로 대폭 낮췄으며, 싱가포르 역시 1.1%에서 0.4%로 하향 조정했다. 대만의 경우 기존 2.4%에서 2.3%로 내렸다.

보고서는 "4개국은 세계화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큰 이익을 봤다"면서 "그러나 그들을 도왔던 특징들이 오히려 최근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에 더욱 취약하게 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중무역전쟁이 격화되고 보호무역주의가 떠오르면서 세계 시장에 노출된 4개국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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