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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동서 기린 故변중석 여사 12주기…정의선, 가장 먼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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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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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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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반 만에 故정주영 명예회장 옛 자택으로…정의선 부회장 증여받은 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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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수석 부회장이 16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 추모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를 기리기 위해 범현대가 인사들이 '청운동 자택'에 모였다.

16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이날 범현대가는 청운동 자택에 모여 변 여사의 12주기 추모 제사를 지냈다.

청운동 자택은 정 명예회장이 2000년 3월까지 38년 동안 살았던 공간이다. 정 명예회장 별세 후 아들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상속됐다가 지난 3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에게 증여됐다.

범현대 가족들은 이날 오후 7시로 알려진 제사 시간에 맞춰 약 한 시간 전부터 속속 청운동에 모였다. 정 수석부회장 내외가 이날 오후 6시9분쯤 가장 먼저 도착했다.

이어 △정몽진 KCC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문선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용 현대성우홀딩스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등이 차례로 도착했다.

청운동 자택에서 변 여사의 제사가 치러지는 건 2015년 3월 정 명예회장의 제사 이후 4년5개월 만이다. 변 여사의 제사 장소는 2014년까지 청운동 자택이었다가 2015년부터 아들 정 회장의 집으로 옮겨졌다.

현대차 (128,500원 상승500 0.4%)그룹 관계자는 "한남동 자택은 대가족이 모이기에 주차 및 장소가 협소해 청운동에서 제사를 지내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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