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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조국 향해 "대인추상 지기춘풍"…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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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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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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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남에게 추상처럼 엄하고 자기에게 봄바람처럼 관대" 공세

하태경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를 비판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하태경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를 비판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한 페친(페이스북 친구)가 조국은 ‘대인추상 지기춘풍’한 사람이라고 남겼는데 정확하다”고 17일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 후보자가 남에게 추상처럼 엄하고 자기에게 봄바람처럼 관대하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다른 말로 ‘내로남불’이고 위선”이라고 했다.

하 의원은 조 후보자가 2010년 ‘위장과 스폰서의 달인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한 점에 주목했다. 한 의원은 “조 후보자는 해당 칼럼에서 MB 정권 장관급 인사들을 신랄히 비난했다”며 “그런데 정작 위장의 최고 달인은 조국 자신임이 밝혀지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빚 갚지 않기 위한 위장 이혼과 다주택자를 피하려는 위장 매매, 부친 사학재단 돈 빼내려 위장 소송,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의 반국가성 숨기기 위한 위장 이념”이라며 “그야말로 위장의 최고 달인이자 위선 대장군”이라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국가를 이끌어 갈 사람은 ‘대인춘풍 지기추상’이어야 한다”며 “부디 문재인 대통령은 위장의 최고 달인, 위선 대장군을 장관으로 뽑는 과오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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