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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조국, 희대의 '일가족 사기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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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 2019.08.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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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대변인 17일 논평 "빨리 해명해야…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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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이 1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희대의 ‘일가족 사기단’을 보는 것 같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 사진제공=뉴스1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이 1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희대의 ‘일가족 사기단’을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조 후보자에게 쏟아지는 의혹들이 국민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조 후보자는 의혹을 해명하지 않고 청문회 때 밝히겠다는 식으로 회피하고만 있다”며 “조 후보자는 침묵과 시간 끌기로 의혹을 잠재우려는 꼼수를 버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또 “방치한다면 지명자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실망으로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라며 “만약 해명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빨리 해명해 조금이라도 의혹을 씻는 것이 국민들은 물론 대통령에 대한 도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자에 대해 느끼는 국민들의 배신감과 박탈감이 크다”며 “조 후보자는 국민들을 우롱했고 농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몰아붙이고 모함하고 비난했는지 돌이켜보면 그리고 그 기준의 일부만이라도 그에게 적용한다면 그는 당장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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