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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TL전 '2피홈런 4실점'… 방어율 1.64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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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 2019.08.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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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사진=로이터
홈런 두 방을 허용한 류현진(32·LA 다저스)이 패전 위기에 몰렸다. 방어율(평균자책점)도 크게 치솟았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6피안타 2피홈런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101개였고 평균자책점은 1.45에서 1.64로 상승했다.

그동안 류현진은 애틀랜타를 상대로 통산 4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1.98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쳐왔지만 이날 홈런과 안타 등에 무너지면서 13승 도전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1회와 2회를 실점없이 마무리했지만, 3회에서 위기를 맞았다.

류현진은 3회 말 선두타자 아데이니 에체베리아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2루타를 맞았고 상대 투수 마이크 폴티네비치에게 희생번트까지 허용했다. 이어 아쿠나 주니어를 볼넷으로 출루시킨 뒤 계속된 1사 1, 3루 위기에서 류현진은 알비스에게 2타점 2루타를 맞고 2점을 내줬다. 후속 타자들을 모두 범타 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없었다.

다저스는 4회초 맷 비티의 솔로포가 터지면서 1점차로 따라 붙었다. 류현진도 4회 말 선두타자 듀발을 뜬공으로 처리하고, 컬버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플라워스에게 안타를 내줬으나 에체바리아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2-2 동점으로 맞선 5회 류현진은 5회말 션 뉴컴, 아쿠나 주니어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알비스는 9구 승부 끝에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2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기록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6회말 무너졌다. 2-2로 팽팽하던 6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도날드슨에게 솔로홈런을 내줬다. 류현진은 뒤이어 듀발에게도 홈런을 내주며 실점했다. 컬버슨을 범타로 처리한 류현진은 조 켈리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이날 등판을 마무리했다.

한편 다저스는 6회까지 애틀랜타에 2-4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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