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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란에 3-0 완승…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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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 2019.08.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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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이란의 경기, 한국 김희진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19.08.18./사진=뉴시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9위)이 이란((세계랭킹 39위)을 완파하며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첫승을 거뒀다.

18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예선 A조 1차전에서 이란을 세트스코어 3-0(25-17 25-9 25-14)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서브에이스, 블로킹 등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면서 승리를 챙겼다.

한국은 1세트 김연경의 분전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김연경은 블로킹 벽을 살짝 넘어가는 밀어넣기에 이은 직선공격으로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15-11에서는 블로킹으로 5점차를 만들었다. 이후에는 이재영, 하혜진 등이 점수를 올리면서 달아났다. 24-17에서 한국은 이재영의 득점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에서는 김연경 대신 이소영이 이재영과 호흡을 맞췄다. 이란을 6점에 묶어두고 한국은 이재영, 이소영 등의 득점으로 6점을 내리 뽑아냈다. 점수 차를 더욱 벌려가던 한국은 표승주의 연속 서브 득점과 김희진의 강한 공격으로 2세트에 쐐기를 박았다.

한국은 3세트에서도 중반부터 점수 차를 크게 벌리며 손쉽게 승리했다. 한국은 김희진, 양효진 이소영 등이 고르게 점수를 올렸다. 초반부터 멀찌감치 달아난 한국은 표승주의 서브 에이스로 18-7을 만들며 쐐기를 박았다.

한편, 한국은 이 대회에서 8위 안에 들어야 내년 1월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 대륙별 예선전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은 19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홍콩과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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