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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과 안재현, 이미 수개월 전부터 나타난 파경의 징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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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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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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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안재현 파경 위기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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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진산갤러리에서 열린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전시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6-07 /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구혜선(35)과 안재현(32)이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최근 두 사람의 불화 징후는 곳곳에서 발견됐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6월 마포구 합정동 진산갤러리에서 진행된 전시회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개최 기념 언론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구혜선은 "남편은 내가 지금 뭐하러 갔는지도 아마 모르고 있을 것이다"라며 " 요즘 남편이 작품 준비 중인데 몸을 키우고 운동하느라 얼굴 보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전시회에 대해서 별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오늘 기사가 나오는 것을 보고 남편도 알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이는 1년 전 진행된 구혜선의 전시회 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다. 지난해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전시회 '미스터리 핑크' 개최 때 안재현은 구혜선을 응원하기 위해 취재진을 위한 꽃다발을 직접 준비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구혜선도 전시회 기념 인터뷰에서 "나는 사랑하는 존재들로부터 영감을 받는데, 그(안재현)도 내가 사랑하는 존재들의 세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내게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지난 7월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을 출간하며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비슷한 발언을 했다.

당시 구혜선은 "안재현과 비교했을 때, 누가 더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제가 더 많이 하는 것 같다"면서 "그는 저를 아주 잠깐 사랑했던 것 같다. 요즘에 나만 사랑하는 것 같다. 요즘에 내가 너무 그를 사랑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연애 때는 내가 먼저 연락하는 것이 싫었다. 하지만 요즘엔 제가 계속 먼저 '여보 어디야?' '통화돼?'하고 전화한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도 두 사람의 파경 징후가 드러났다. 앞서 안재현은 지난해 방송된 tvN '강식당1'과 '신서유기2' 등에서 수차례 구혜선을 언급해 '사랑꾼'으로 불렸다. 안재현은 외국 촬영 중 틈이 날 때마다 구혜선에게 전화를 걸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방송된 '강식당2'와 '강식당3'에서는 구혜선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앞서 구혜선은 18일 오전 자신의 SNS(사회연결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올렸다. 이어 "다음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KBS 2TV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이듬해 5월21일 결혼했다. 이들은 나영석PD가 연출한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를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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